오버워치 탄생 이야기: 타이탄 중단 뒤 6주와 발표를 멈춘 캐릭터 그림
오버워치는 타이탄이 중단된 뒤 작은 그룹에 주어진 6주간의 시안 작업에서 나왔습니다. 제프 카플란의 회고를 따라, 임시 제목으로 시작한 시안과 경영진의 발표를 멈추게 한 캐릭터 그림을 살펴봅니다. 게임 개발 비화 · 오버워치 마니또의 세이브 이야기 · 읽는 시간 약 7분 핵심 세 줄 01 열 명 남짓한 작은 그룹이 6주 안에 새 게임 시안을 내는 과제를 받았습니다. 02 첫 오버워치 시안의 임시 제목은 카플란의 2026년 회고에 따르면 「Monetized Shooter」였습니다. 03 카플란의 회고에 따르면 코틱의 반응으로 팀은 3월까지 전투 데모를 만들 기회를 얻었습니다. Ⅰ 6주는 새 게임의 시안을 내는 시간이었습니다 타이탄 팀은 140명 남짓이었습니다. 카플란은 2026년 인터뷰에서 팀 대부분이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, 디아블로 3 확장팩,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, 하스스톤으로 옮겨졌다고 설명했습니다. Edge 인터뷰에서는 남은 사람 가운데 열 명 남짓한 작은 그룹이 6주 안에 새 게임 시안을 내는 과제를 받았다고 회고했습니다. 좋은 시안을 내면 팀이 그 게임을 만들고, 그렇지 못하면 남은 사람도 다른 프로젝트로 흩어질 처지였습니다. 팀이 세운 계획은 6주를 2주씩 나눠 서로 다른 게임 아이디어 셋을 검토하는 것이었습니다. BlizzCon 2017 패널에서 설명한 이 계획은 아래 슬라이드에도 남아 있습니다. 게임 시안 셋에 2주씩 배정한 계획, 패널 2:20 BlizzCon 2017 공식 패널 영상 정지 화면, © Blizzard Entertainment 세 시안을 모두 완성해 비교한 것은 아니었습니다. 다른 시안을 작업하던 중 레이 그레스코가 카플란의 어깨 너머로 오버워치 시안을 보고 반응했습니다. 이어 시안을 본 크리스 멧젠이 특히 반긴 것은 평범한 저격수 대신 위도우메이커라는 인물을 내세우는 발상이었습니다. Ⅱ 「Monetized Shooter」라는 임시 제목 카플란은 2026년 렉스 프리드먼 인터뷰에서 첫 오버워...